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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후기


★관리 고객님 비포 애프터 후기★

블리스다이어트
2020-11-23
조회수 1356


다이어트와 전쟁. 건강 할 때 건강을 잃지 마세요. 


우리 블리스 다이어트에 찾아오신 분 중에서 살 빠지는 약 장기 복용해오셨고, 성형처럼 드라마틱하게 다이어트해서 하루 아침에 빠지고 싶다는 인식으로 식이장애가 왔었습니다. 


힘들어 하셨던 그 분은 자신이 정말 겉잡을 수 없이 폭식과 굶는 다이어트 반복하여 건강을 되찾고 싶어 하셨습니다. 


겉 보기에는 객관적으로 성격도 너무 좋고, 외모도 상당히 이쁜 분이셨는데, 말 못할 자신만의 사정이 있었던 겁니다. 바로 끝나지 않은 살과의 전쟁 말이죠.


20대 초반부터 먹지 않고, 단기간에 10kg 정도 감량했는데, 리바운딩이라고 해서 요요현상을 겪고 다시 체중이 늘면서 색다른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보시려다가, 


블리스 다이어트 찾아 주셨습니다. 


상담 하면서 당연히 살 빠지는 한약, 다이어트 보조제 먹고, 뺐다 쪘다 반복하며 체중이 셋팅 포인트 고정 된 게 없었습니다. 


몸을 과도하게 굶기는 다이어트는 곧 폭식으로 이어졌고, 배가 고프지 않은데 먹고 싶다고 해서 집에 있는 가공된 식품들을 처리하듯 먹어 치우셨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에 약한 편이라서 더욱 더 먹는 것에 집중을 했고, 그 덕에 야식을 끊을 수 가 없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1-2번 나왔던 폭식이 이제는 일상생활을 거의 마비 시키는 


수준이 된 것입니다. 3박 4일 독하게 다이어트 합숙하는 곳도 다녀왔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제 체중은 쉽게 빠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점점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진 고객님은 식이 장애가 찾아 왔고, 뭔가 살이 획기적으로 달라짐을 원하셨던 부분이 가장 바꾸셔야 하는 부분임을 말씀 드렸습니다.


물론 이전보다 조금 더 이뻐지고, 날씬하고, 마르게 된다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건강한 몸은 만들 수 없다고 딱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사람마다 체질과 체형 모두 다 다른데, 키가 170이든 160이든 모두 48kg 를 희망하면 얼마나 오랫동안 그 몸무게 유지 할 수 있겠냐고 되물었습니다. 


나 스스로를 먼저 인정하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하마가 풀만 뜯어 먹는 다고 해서 꽃사슴이 되는 건 아니라고 비유를 해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 해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받아 들이지 못하셨는데, 나 스스로를 되돌아 볼 기회로 왜곡된 마음이 사라지셨습니다. 


내 인생의 진짜 목표를 생각 해 볼 수 있도록 안내 도와드렸습니다. 내 인생의 목표가 고작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인지? 저체중 유지하고 늘 외모 가꾸는 것이 죽을 때까지


이루고 싶은 목표인지 말이죠. 내 삶의 발 자취가 남겨진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은지? 현재 그 분은 본인 삶의 주체가 되셔서 주인공으로 사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다이어트에도 감정조절 열쇠가 필요합니다. 블리스 다이어트 와 주셔서 잘못된 다이어트를 바로 잡고 건강을 되찾게 되셔서 너무 기쁘고, 식이장애 증상도 고치셨습니다. 


현재도 꾸준히 몸과 마음을 리셋해 나가고 계십니다. 블리스 다이어트를 통해서 내 삶의 건강을 되찾기를 희망하시면 상담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