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 홍순환 입니다. 오늘은 조급한 마음에 굶는 다이어트를 선택한 30대 여성분의 사연입니다.
우리몸을 컴퓨터라고 치면 구동할수 있는 최소한의 전력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전력공급을 안해준다면? 당연히 컴퓨터는 절전모드가 되겠죠.
굶는 다이어트는 우리몸을 강제 절전모드 시키는 겁니다. 대사작용은 딱 생존할만큼 최소화 시킵니다.
교감신경 수치는 극대화되며 몸은 비상 사이렌을 항상 켜두죠.
왜 굶는 다이어트가 살을 3배이상 찌게 하는지. 오늘 고객님 사연을 끝까지 읽으면 다시는 굶어서 빼지 않겠다 결심하실 겁니다.

1.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결혼적령기를 지난 3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몇번의 소개팅을 실패하고 내가 그렇게 별로인가..?
점점 뚱뚱한 나자신을 탓하기 시작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었는데요..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다 결심하고 정해진 소개팅 날짜 2주 전!!!
지금의 저는 절대 상대에게 매력적일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빠른 시간안에 변화가 필요했습니당 ㅠ
더이상 실패하고싶진 않았고.. 그런데 시간은 없고...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초단기간 다이어트인 물단식을 10일동안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물 단식 다이어트로 왜 3배나 살이 찌셨나요?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가 건강한 방법이 아니라는건 머리론 알고있었지만 .. 2주만에 드라마틱하게 빼는 방법이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급한 마음에 굶기 시작했고.. 홍순환 코치닙은 제 인바디를 보고 기겁을 하시더군요
교감수치가 90%에 부교감수치는 10% 몸은 상시 비상사태라고 말씀하셨고 여기서 운동까지 하셨다면 이건 데프콘2 발령이라고...
무슨말인지 잘몰랐으나 먹는 족족 살이찌는 위험한 상황이라는건 인식하였습니다.
많이 혼났어요 ㅠㅠ 저는 처음엔 더부룩했지만 맞춰주신 식단을 배불리 먹으며 2주정도를 버텼습니다.
3.블리스를 결심한이유
다들 명확한 이유를 대시는거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홍순환 코치님을 만나면 무언가에 홀린듯...? 결제를 해버렸거든요
여러군데 상담해본결과 이렇게 까지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분은 진짜 처음인거 같아요.
어떤 느낌이냐면... 음... 진짜 제 살을 빼는데 간절해요. 그 절실함이 온몸으로 느껴져요 그게 정말 신기해요.
제가 건강하게 살을 뺀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뜨거운 열정이 있습니다. 정말정말 간절히 원하세요.
그래서 그런가 좀만 어긋나려해도 전혀 강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저를 설득시켜 주셨습니다. 진짜 노련하게요.
변화에 있어서 이런 진심만큼 강력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식욕억제제, 지방흡입등 여러개 해봤는데. 살을 뺴는건 전적으로 코치님들의 역량이거든요.

4.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
저는 2주간 굶어서 3kg를 뺴고 9kg를 얻었습니다... 코치님들께서 급찐 살은 금방 빠질테니 걱정 마라고 하셨고 진짜 다행이도 얼마 안걸려서 원상복구를 했어요. 좋은점은 건강하게 빼고 유지했다는 거에요.
제 그동안 다이어트 경험을 나열해보자면... 항상 금방 뺀다 --> 2~3배로 돌려받는다 였습니다. 몸은 힘도없어서 하루종일 일도 제대로 못하구요 ㅠ
여러분 급하다고 절대 주사나 수술같은거 하지마세요 ㅠㅠ 잠깐 효과있다가 몇배로 돌려받습니다.
몸만큼 요행없이 정직하게 적용되는것도 없는거 같아요..
올바른 식단과 균형잡힌 수면과 수분섭취 , 그리고 체질을 개선할수 있는 대사 상승의 기기관리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해진다는 느낌은 블리스에서 처음받아봤어요.
이런게 정말 선물인거 같아요 블리스에게 감사합니다

5.블리스에게 감사
블리스와 함께한 기간동안 아침, 점심, 저녁 제가 먹는 메뉴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 써주시고, 강압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니라 정말 친구처럼 카톡하면서 내가 왜 그렇게 먹어야하고 왜 그래야하는지 납득시켜주면서 코치해주셔서 전혀 스트레스 받지않고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제가 왜 다이어트가 힘든지 , 살이 안빠지는지에 대해 심리적으로 접근하여 장벽을 없애 주셨어요. 이게 가장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는 굶는 고통이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보니 목표무게에 도달해도 낯설고 금방 요요가 왔었거든요. ㅠㅠ
아직 주의해야 하겠지만 지금 마음은 전혀 불안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역대 최고 날씬한몸무게에 도전하고 싶어요 ^^
6. 코치 코멘트
굶어서 빼는건..수치상으로 빠지는거지 체지방이 빠지는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빠지는건 수분과 근육입니다. 몸은 위협신호를 느낄때 가장먼저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 원으로 쓰거든요.
굶어서 몸이 절전모드 상태라면 가장 먼저 오는 현상은 부종입니다. 부종 수치가 0.38 이상인 분이라면 살은 빠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폐물 배출에 최적화된 몸의 셋팅값을 기기관리와 식단을 통해 만들고 0.37 수치 아래에서 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정말 살을 빼고싶다면 절전모드부터 바꾸세요. 많이 드셔야 합니다 반드시 반드시 말이죠
블리스 홍순환 입니다. 오늘은 조급한 마음에 굶는 다이어트를 선택한 30대 여성분의 사연입니다.
우리몸을 컴퓨터라고 치면 구동할수 있는 최소한의 전력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전력공급을 안해준다면? 당연히 컴퓨터는 절전모드가 되겠죠.
굶는 다이어트는 우리몸을 강제 절전모드 시키는 겁니다. 대사작용은 딱 생존할만큼 최소화 시킵니다.
교감신경 수치는 극대화되며 몸은 비상 사이렌을 항상 켜두죠.
왜 굶는 다이어트가 살을 3배이상 찌게 하는지. 오늘 고객님 사연을 끝까지 읽으면 다시는 굶어서 빼지 않겠다 결심하실 겁니다.
1.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결혼적령기를 지난 3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몇번의 소개팅을 실패하고 내가 그렇게 별로인가..?
점점 뚱뚱한 나자신을 탓하기 시작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었는데요..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다 결심하고 정해진 소개팅 날짜 2주 전!!!
지금의 저는 절대 상대에게 매력적일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빠른 시간안에 변화가 필요했습니당 ㅠ
더이상 실패하고싶진 않았고.. 그런데 시간은 없고...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초단기간 다이어트인 물단식을 10일동안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물 단식 다이어트로 왜 3배나 살이 찌셨나요?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가 건강한 방법이 아니라는건 머리론 알고있었지만 .. 2주만에 드라마틱하게 빼는 방법이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급한 마음에 굶기 시작했고.. 홍순환 코치닙은 제 인바디를 보고 기겁을 하시더군요
교감수치가 90%에 부교감수치는 10% 몸은 상시 비상사태라고 말씀하셨고 여기서 운동까지 하셨다면 이건 데프콘2 발령이라고...
무슨말인지 잘몰랐으나 먹는 족족 살이찌는 위험한 상황이라는건 인식하였습니다.
많이 혼났어요 ㅠㅠ 저는 처음엔 더부룩했지만 맞춰주신 식단을 배불리 먹으며 2주정도를 버텼습니다.
3.블리스를 결심한이유
다들 명확한 이유를 대시는거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홍순환 코치님을 만나면 무언가에 홀린듯...? 결제를 해버렸거든요
여러군데 상담해본결과 이렇게 까지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분은 진짜 처음인거 같아요.
어떤 느낌이냐면... 음... 진짜 제 살을 빼는데 간절해요. 그 절실함이 온몸으로 느껴져요 그게 정말 신기해요.
제가 건강하게 살을 뺀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뜨거운 열정이 있습니다. 정말정말 간절히 원하세요.
그래서 그런가 좀만 어긋나려해도 전혀 강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저를 설득시켜 주셨습니다. 진짜 노련하게요.
변화에 있어서 이런 진심만큼 강력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식욕억제제, 지방흡입등 여러개 해봤는데. 살을 뺴는건 전적으로 코치님들의 역량이거든요.
4.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
저는 2주간 굶어서 3kg를 뺴고 9kg를 얻었습니다... 코치님들께서 급찐 살은 금방 빠질테니 걱정 마라고 하셨고 진짜 다행이도 얼마 안걸려서 원상복구를 했어요. 좋은점은 건강하게 빼고 유지했다는 거에요.
제 그동안 다이어트 경험을 나열해보자면... 항상 금방 뺀다 --> 2~3배로 돌려받는다 였습니다. 몸은 힘도없어서 하루종일 일도 제대로 못하구요 ㅠ
여러분 급하다고 절대 주사나 수술같은거 하지마세요 ㅠㅠ 잠깐 효과있다가 몇배로 돌려받습니다.
몸만큼 요행없이 정직하게 적용되는것도 없는거 같아요..
올바른 식단과 균형잡힌 수면과 수분섭취 , 그리고 체질을 개선할수 있는 대사 상승의 기기관리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해진다는 느낌은 블리스에서 처음받아봤어요.
이런게 정말 선물인거 같아요 블리스에게 감사합니다
5.블리스에게 감사
블리스와 함께한 기간동안 아침, 점심, 저녁 제가 먹는 메뉴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 써주시고, 강압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니라 정말 친구처럼 카톡하면서 내가 왜 그렇게 먹어야하고 왜 그래야하는지 납득시켜주면서 코치해주셔서 전혀 스트레스 받지않고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제가 왜 다이어트가 힘든지 , 살이 안빠지는지에 대해 심리적으로 접근하여 장벽을 없애 주셨어요. 이게 가장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는 굶는 고통이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보니 목표무게에 도달해도 낯설고 금방 요요가 왔었거든요. ㅠㅠ
아직 주의해야 하겠지만 지금 마음은 전혀 불안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역대 최고 날씬한몸무게에 도전하고 싶어요 ^^
6. 코치 코멘트
굶어서 빼는건..수치상으로 빠지는거지 체지방이 빠지는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빠지는건 수분과 근육입니다. 몸은 위협신호를 느낄때 가장먼저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 원으로 쓰거든요.
굶어서 몸이 절전모드 상태라면 가장 먼저 오는 현상은 부종입니다. 부종 수치가 0.38 이상인 분이라면 살은 빠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폐물 배출에 최적화된 몸의 셋팅값을 기기관리와 식단을 통해 만들고 0.37 수치 아래에서 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정말 살을 빼고싶다면 절전모드부터 바꾸세요. 많이 드셔야 합니다 반드시 반드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