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 입니다!
30살이전까지는 키165 몸무게55에서 크게 벗어나지않는 보통의 몸무게로 살아왔습니다
살이찌기전에는 다이어트라곤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고,
이몸무게가 평생 갈줄알았죠^^;;
하지만 코로나가 터지고 재택근무를 시작하며 2년만에 68키로까지 쪄버렸습니다..
집에서 일을 하면서 육아때문인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뭘 먹어도 하루종일 체하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고 다이어트보조제, 다이어트한약으로 체중감량을
시도했지만 살면서 한번도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으니..
제대로된 다이어트 지식조차 없어 오히려 요요가 오고 폭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원푸드를 하든굶던 아예 빠지지 않는 몸이 되버렸습니다.
결국 71키로까지 더 쩌버렸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우울함과 대인기피증까지 왔었습니다.
어떤 노력을해도 변화가 없는..ㅠㅠ 이때 오는 조급함과 스트레스는 진짜 아시는분만 아실거에요 ㅠㅠ
그러던 저는 블리스를 만나 3개월만에 15키로 감량 성공하였고,
1년후인 지금도 55~56키로 왔다갔다하며 몸무게 유지 중 입니다^^
2. 왜 많은 업체중에 블리스를 택했나?
저는 어떤 노력을 해도 안빠져서 고민이었는데
블리스는 대사체계가 망가져 살빼는게 정말 어려운 분들만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대표님 말로는 일주일 단식을 해도 무게변화가 거의없는분도 계시다 했고 ,
그런 사람도 뺀다는데 나정도는 가능하지않을까?
도대체 무슨자신감이지? 이렇게 노력해도 안빠지는데 저사람은 가능하다는건가?
처음엔 무슨소리하는지 궁금해서 찾아갔습니다.
사실 블리스상담 받기전까지 반산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상담받고 확신이 들었어요 말만 그럴듯하게 상담하는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를 충분히 보여주시면서
세세하게 상담을 해주시더라구요 (저의 생활습관,패턴,식습관 등등 정말 자세히 상담했습니다)
단순히 살만빼면 그만이 아닌 스트레스관리 그리고 망가진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고
건강하게 만든다는 신념이 좋았어요.
저는 이미 요요를 경험했기에 요요에 정말 예민했고,
체질을 개선해 아예 살이 안찌는 체질을 만든다는 포커스가 제가 블리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였던것같아요
3. 살을 빼고 나서 달라진점 주변의 반응 ?
주변사람들이 처음엔 "야 너 뭔일있었어?" 라는듯이 놀라는 반응이었습니다. ㅎㅎ
거의 아픈사람처럼 많이 빠졌으니까요
하지만 제 밝은 표정을 보니 주변에서는 축하해 주었고
저도 스트레스때문에 폐쇄적인 외톨이 생활을 하다가 대인관계에 적극적으로 변했구요.
코로나+급격한체중감량으로 집에만 있고 많이 무기력했었는데 요즘은 활력과 함께 자신감있게 살고있어요
4. 이제 목표감량에 성공했는데 하고싶은건 있는지 ?
살이 찌기전에는 바지 입는것을 좋아했는데,
급격하게 살이 찌고난후에는 계속 롱스커트나 원피스로 가리고 다녔어요ㅠㅠ
감량에 성공한 지금 예쁜핏의 바지를 마음껏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위 대화 내용은 실제 고객님이 블리스 코치님과 대화한 내용입니다.
5. 블리스가 강조하는 "스트레스 관리"가 다이어트에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
스트레슨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다이어트에도 이렇게 많은 영향을 끼칠줄은 몰랐습니다.
코치님들의 말로는 스트레스에서 나오는 코티졸이 우리 대사의핵인 림프관과 순환을 막는다고 하였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나 한약 같은 경우에는 효과는 없었고
오히려 폭식과 함께 요요가 찾아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거든요
블리스 코치님들께서 올바른 다이어트방법과 식단 그리고 제 멘탈을 잡아주셔서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살이 뺄수있었던것 같아요
하루하루 살이 빠지는걸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행복했습니다^^
6. 목표달성은 도와준 프로페셔널한 블리스 코치진들 에게 하고픈말이 있는지?
코치님들 아니였으면 이렇게까지 감량 성공 못했을것같아요ㅠㅠ
진짜 사람의 변화는 "지독한 관심"에서 나온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코치님들이 이렇게 살을 빼기위해 세세한 관심이 없었다면 진작에 포기했을꺼 같아요
다이어트뿐만아니라 건강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피드백 주셔서 덕분에 많은 정보도 얻어가요!
항상 진심으로 컨설팅해주시고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 입니다!
30살이전까지는 키165 몸무게55에서 크게 벗어나지않는 보통의 몸무게로 살아왔습니다
살이찌기전에는 다이어트라곤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고,
이몸무게가 평생 갈줄알았죠^^;;
하지만 코로나가 터지고 재택근무를 시작하며 2년만에 68키로까지 쪄버렸습니다..
집에서 일을 하면서 육아때문인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뭘 먹어도 하루종일 체하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고 다이어트보조제, 다이어트한약으로 체중감량을
시도했지만 살면서 한번도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으니..
제대로된 다이어트 지식조차 없어 오히려 요요가 오고 폭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원푸드를 하든굶던 아예 빠지지 않는 몸이 되버렸습니다.
결국 71키로까지 더 쩌버렸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우울함과 대인기피증까지 왔었습니다.
어떤 노력을해도 변화가 없는..ㅠㅠ 이때 오는 조급함과 스트레스는 진짜 아시는분만 아실거에요 ㅠㅠ
그러던 저는 블리스를 만나 3개월만에 15키로 감량 성공하였고,
1년후인 지금도 55~56키로 왔다갔다하며 몸무게 유지 중 입니다^^
2. 왜 많은 업체중에 블리스를 택했나?
저는 어떤 노력을 해도 안빠져서 고민이었는데
블리스는 대사체계가 망가져 살빼는게 정말 어려운 분들만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대표님 말로는 일주일 단식을 해도 무게변화가 거의없는분도 계시다 했고 ,
그런 사람도 뺀다는데 나정도는 가능하지않을까?
도대체 무슨자신감이지? 이렇게 노력해도 안빠지는데 저사람은 가능하다는건가?
처음엔 무슨소리하는지 궁금해서 찾아갔습니다.
사실 블리스상담 받기전까지 반산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상담받고 확신이 들었어요 말만 그럴듯하게 상담하는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를 충분히 보여주시면서
세세하게 상담을 해주시더라구요 (저의 생활습관,패턴,식습관 등등 정말 자세히 상담했습니다)
단순히 살만빼면 그만이 아닌 스트레스관리 그리고 망가진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고
건강하게 만든다는 신념이 좋았어요.
저는 이미 요요를 경험했기에 요요에 정말 예민했고,
체질을 개선해 아예 살이 안찌는 체질을 만든다는 포커스가 제가 블리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였던것같아요
3. 살을 빼고 나서 달라진점 주변의 반응 ?
주변사람들이 처음엔 "야 너 뭔일있었어?" 라는듯이 놀라는 반응이었습니다. ㅎㅎ
거의 아픈사람처럼 많이 빠졌으니까요
하지만 제 밝은 표정을 보니 주변에서는 축하해 주었고
저도 스트레스때문에 폐쇄적인 외톨이 생활을 하다가 대인관계에 적극적으로 변했구요.
코로나+급격한체중감량으로 집에만 있고 많이 무기력했었는데 요즘은 활력과 함께 자신감있게 살고있어요
4. 이제 목표감량에 성공했는데 하고싶은건 있는지 ?
살이 찌기전에는 바지 입는것을 좋아했는데,
급격하게 살이 찌고난후에는 계속 롱스커트나 원피스로 가리고 다녔어요ㅠㅠ
감량에 성공한 지금 예쁜핏의 바지를 마음껏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위 대화 내용은 실제 고객님이 블리스 코치님과 대화한 내용입니다.
5. 블리스가 강조하는 "스트레스 관리"가 다이어트에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
스트레슨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다이어트에도 이렇게 많은 영향을 끼칠줄은 몰랐습니다.
코치님들의 말로는 스트레스에서 나오는 코티졸이 우리 대사의핵인 림프관과 순환을 막는다고 하였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나 한약 같은 경우에는 효과는 없었고
오히려 폭식과 함께 요요가 찾아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거든요
블리스 코치님들께서 올바른 다이어트방법과 식단 그리고 제 멘탈을 잡아주셔서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살이 뺄수있었던것 같아요
하루하루 살이 빠지는걸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행복했습니다^^
6. 목표달성은 도와준 프로페셔널한 블리스 코치진들 에게 하고픈말이 있는지?
코치님들 아니였으면 이렇게까지 감량 성공 못했을것같아요ㅠㅠ
진짜 사람의 변화는 "지독한 관심"에서 나온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코치님들이 이렇게 살을 빼기위해 세세한 관심이 없었다면 진작에 포기했을꺼 같아요
다이어트뿐만아니라 건강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피드백 주셔서 덕분에 많은 정보도 얻어가요!
항상 진심으로 컨설팅해주시고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