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에 사는 20대 대학생입니다. 

혹시 공감하실까요..?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모든 불합리한 대우들이 

"내가 뚱뚱해서 " 라고 느껴지는것을요.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학창시절때부터 뚱뚱했던 저는 가족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돼지 소리를 늘 들으면서 

주눅이 많이 들었었고, 옷가게를 갈 때에도 시선이 너무 신경쓰여서 

옷 하나 사는 것도 너무 어려웠었어요.

그래서 스스로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꼭 찾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왜 많은 업체중에 블리스를 택했나?

사실 너무 많은 다이어트에 실패했습니다.  

-20kg, 30kg 식단 똑같이 먹었는데 왜 더 뚱뚱한 난 안빠질까? 

왜 안빠지는지 스트레스를 넘어 강박적 우울증까지 생기더라구요.  

저 혼자 해결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ㅠㅠ

블리스에서는 인바디 검사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내 몸도 분석해주고 

스트레스 지수도 알 수 있다고 해서 체험해보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살 쭉쭉 빼준다는 말로 현혹하지도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이 정말 믿을만했어요.

저는 스트레스 수치는 극대화된 상태에서 부교감 신경이 지나치게 활성화 되어있어서 

대사작용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맞는 맞춤 다이어트 커리큘럼도 짜주셨구요.

그리고 타사에 비해 합리적인 금액도 택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3. 살을 빼고 나서 달라진점 주변의 반응 ?

일단 학교를 가는것부터 설레였습니다.. 내 달라진 모습을 보고 뭐라고 말해줄까..?

ㅎㅎ이런 느낌은 새내기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워낙 학창시절부터 과체중이었다보니, 학교 개강해서 갔을때 정말 다른 반응이 있었습니다!

"와 너 진짜 맞냐, 못알아보겠다" 하는 반응이 많았고 정말 예뻐졌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ㅎㅎ

저 스스로도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주변에서도 여유가 많이 있어지고 달라졌다!라는 말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4. 이제 목표감량에 성공했는데 하고싶은건 있는지 ?

친구들이랑 꼭 컨셉사진 찍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그동안 주저했었어요..!

이번에 다시 맞게 된 청바지 입고!!컨셉사진 꼭 찍을 예정이예요~!

▲ 위 대화 내용은 실제 고객님이 블리스 코치님과 대화한 내용입니다.

5. 블리스가 강조하는 "스트레스 관리"가 다이어트에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

'너무 닭고야만 먹어야 한다, 양은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한다. '하는 고정관념을

확실히 깰 수 있었어요.

식단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내가 무의식적으로 해왔던 것들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나니 

오히려 식욕 조절이 되는 것을 많이 느꼈고!

호르몬 불균형되었던 것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은 느낌^^

정말 건강해질 수있었고 다이어트를 이렇게 하면 평생 할 수 있겠다 생각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다이어트 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6. 목표달성은 도와준 프로페셔널한 블리스 코치진들에게 하고픈말이 있는지 ?

코치님 진짜 저 스스로 자책하지 않도록!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 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에 PT를 많이 했어서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그 고정관념이 컸었는데..!

오히려 코치님 덕분에 제가 저 스스로에게 압박하던 것들에 대해 마음이 정말 달라질 수 있었어요!

항상 믿어주시고 긍정적으로 코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