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가장많은 성공후기를 보유한 블리스다이어트 홍순환 입니다.

식욕억제제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카데고리 중 하나 입니다. 

식욕억제제는 필로폰의 주성분 메스암페타민과 분자구조가 95% 이상 일치하는페타민이 주원료인 향정신성 의약품 입니다.

교감신경이 극도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를 반복하며 사람의 기력을 빼놔서 부작용으로 식욕이 감퇴하는것 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식욕을 억제시키는 약이 아니라 

부작용으로 식욕이 감소하는겁니다. 

중독성이 매우 강하며  수면제 처럼  저녁에는 정신없이 먹고 기억을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러분이 살을 편하고 쉽게 빼고싶은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편법도 정도껏 입니다. 

최고의 기대값이 굶어서 살이 빠지는건데..  

심한 단약 중독성, 충동적폭식증 , 폭팔적인 요요등  리스크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https://m.blog.naver.com/blisscaptin/223126350300

위의 글을 보시면 제가 왜 다이어트약을 극구 말리는지 이해할수 있을겁니다. 

우리몸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아무리 적은 식사량이라도  3주 정도를 반복하면  몸은 익숙해 집니다. 

평생을 이슬만 먹고 살 자신이 없다면 지금 당장 약을 버리기 바랍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도 한의원을 오래다녔으나 워낙 대사량이 낮은 상태여서 

살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하루종일 쥬스 한잔만 마셨는데도 말이죠. 

이런분들은 오히려 3끼 많은 식사가 들어가줘야 합니다. 

기기관리로 커버가 가능한 3주동안 최대한 많은 식사를 넣어서 대사량을 늘려야 합니다. 

오늘 고객님이 어떻게 감량했는지 함께 보시죠.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아요. 

활동량이 적어서 그런가 학생때부터 계속 통통한 편이었어요. 

'다이어트 해야지','나는 다이어트중이야'라고 생각은 했지만 먹는걸 조절하는게 힘들었어요. 

날씬하고 예쁜사람들을 보면 다시 다이어트 의지가 불타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지방흡입도 해봤고 한약도 계속 먹었어요. 계속 살은찌고 몸은 안좋아지는데 결과는 일시적이여서 포기하다가 검색해서 알게된게 블리스입니다.  

왜 많은 업체중 블리스 였나?.

식욕억제되는 한약을 먹을때는 아이들 약병에 소분해서 한약만 먹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지만 그만큼 간절했습니다. 수면마취까지 해서 지방흡입도 받아봤고요. 

회복시간동안 살빠지는 상상을 하면서 버티고 요요와서 더 찌고.. 하고 나면 온 몸에 시퍼렇게 멍이 들고.. 

항상 많은 돈을 지불하고 리스크를 감당하면서까지 말라지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이런건 이제 그만하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건강도 지키면서 살을 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집중케어를 해준다는 글을 보고 블리스에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무료상담인데 상담받다가 울뻔했어요ㅠㅠ 

원장님께서 정말 세심하게 상담해주셨고 여러가지 검사결과 보고 이야기해주시는데 살을 못뺀게 제 잘못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속시원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등록했어요.

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는 무 엇이었나요? 

목표몸무게를 넘어서 원하는 라인을 만들고 있다는게 제일 좋아요ㅋㅋ 

라인은 욕심도 안났는데 이제 라인에 욕심이 생기네요!! 

관리를 받으면서 어느순간 살이 훅훅 빠지는게 느껴지니까 욕심도 생기고 신나게 관리받고 있습니다ㅋㅋ!!

원장님과 코치님들께서 검사결과를 보면서 저에게 맞는 방향으로 컨설팅해주시고 

흔들릴때마다ㅠㅠ 잘 이야기해주시고 건강하게 감량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지금까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다이어트 정보들을 너무 쉽게 믿고 몸을 고생시킨것같아서 많이 후회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블리스다니면서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블리스 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처음 상담을 갔을때 정말 지쳐있었어요. 다이어트가 너무 어렵고 의지부족인것같아서 우울했었는데 

원장님께 상담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했었어요.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몸무게를 보면서 우울해하지 않아요!! 그리고 관리 받으러 갈때 코치님들하고 이야기하는게 재미있어서ㅋㅋㅋㅋ

매일 기대하면서 관리 받으러 갔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아본게 오랜만이라 기분좋게 관리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