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연 주인공 허x원 님의 담당 메인코치 홍순환 입니다.
고객님 께서는 갑자기 변한 환경에 스트레스성 폭식증으로 저희 관리숍에 오셨습니다.
폭식증으로 8kg 가량 증가해 남편에게 구박 당했으나
식단을 자리잡고 , 주3회씩 기기 관리를 통해 초인적인 열량을 소모하여
6주 -10.2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이글은 후기이니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폭식증의 원인은 90% 이상 심리적 요인 입니다.
1.너무 통제하고 완벽하게 다이어트 하려고 할때 (강박증)
2.문제의 돌파구를 찾지 못해 먹는걸로 풀려고 할때
결국은 갖가지 요인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보상(도파민)이 필요한데
이걸 먹는걸로 대체하는 경우가 폭식증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치가 높아질수록
렙틴 분비가 낮아지면서 배고픔을 느끼기 때문에 폭식 전환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먹는것 말고 도파민을 발생하는 대체 보상이 필요합니다.
저는 커피한잔과 찬바람 맞으며 산책을 하면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이
1.먹을때 이성을 잃고 급하게 먹거나
2.먹고 나서 심하게 죄책감과 우울감이 들거나
3.1~2kg 정도의 변화에도 감정 변화가 심하다
위 3가지 중 하나라도 포함된다면 폭식증 or 폭식증이 올 위험이 굉장히 높은 상태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blisscaptin/223244728410
제 블로그 가서 확인하시면
폭식증을 완벽히 해결할수 있습니다.
오늘 주인공은 어떻게 폭식증을 해결하고 10kg 이상 감량했는지 함께 보시죠.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20대 때는 살이쪄도 한끼 굶으면 살이빠져서 살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고 살았거든요.
결혼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육아하면서 맨날 집에서 간식으로 떼우다 보니 식사랑 수면패턴도 다 무너졌어요.
"집에 있으면 살좀 빼라." 남편이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 .. 한없이 초라해졌어요.
정말 상처받았고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더라구요.
그말이 신경쓰여 문득 거울을 봤는데 정말 살이 엄청 쪘더라고요..그때 부터 정말 우울해졌어요.
늘어난 살도 보기 싫고. 내가 쉬고 싶어서 집에 있는것도 아닌데 , 뭣 모르고 말하는 남편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구요.
내가 변하지 않으면 이 우울함은 극에 달할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다이어트를 꼭 해야했어요.
왜 많은 업체중 블리스 였나?.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하루종일 핸드폰 보면서 검색을 하게 되더라고요ㅋㅋ 그러다 찾게 된게 블리스에요.
블리스 홍순환원장님 블로그를 우연히 네x버에서 보고 하나하나 다 글을 전부 읽어봤어요.
그리고 후기들도 다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간절해지니까 하루종일 읽게 되더라구요.
여기다 싶어서 일단 카톡으로 상담하다가 원장님하고 전화상담을 했어요.
전화로 상담을 하는데 여기는 가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예약을 했어요.
블리스 가서 인바디, 혈관검사 받고 원장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왜 살이 안빠졌던건지 한번에 이해했어요.
누가 망치로 머리를 때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심리상태까지 파악하시니까 소름돋았어요.
상담끝나고 당연히 블리스로 결정했습니다!
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는 무 엇이었나요?
저는 한달 반정도 지났는데 10kg 감량에 성공했어요.
살을 10kg 빼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누워서 편하게 빼본 경험은 진짜 처음이에요.
여기서 계속 관리 받는 중이지만 한달이 지난 이 시점에서 몸도 정말 말도 안되게 지방이 녹아내렸습니다 ㅠㅠㅠ
정말 감사해요 여행다녀와서 몸무게 늘었을까봐 걱정했는데 이제 살이 안찌네요ㅋㅋ
코치님과 원장님이 계속 잘 케어해주시고 신경써주신 덕에 몸에 변화도 생기고 건강해졌습니다 ㅎㅎ
그리고 예전에 못입었던 원피스입고 약속나갔더니 뭐했냐고 알려달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ㅋㅋㅋ정말 기분 좋습니다.
블리스 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여기서 정말 저의 살을 뺀 것 뿐만 아니라 우울함까지 없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저를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잘 도와주신 코치님들과 원장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기분좋게 관리 받으러 가요 처음에 자신감 없이 얘기했던 목표체중보다 더 욕심을 내게 됐습니다.
다시 예전에 몸과 건강을 찾아서 좋아용
오늘 사연 주인공 허x원 님의 담당 메인코치 홍순환 입니다.
고객님 께서는 갑자기 변한 환경에 스트레스성 폭식증으로 저희 관리숍에 오셨습니다.
폭식증으로 8kg 가량 증가해 남편에게 구박 당했으나
식단을 자리잡고 , 주3회씩 기기 관리를 통해 초인적인 열량을 소모하여
6주 -10.2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이글은 후기이니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폭식증의 원인은 90% 이상 심리적 요인 입니다.
1.너무 통제하고 완벽하게 다이어트 하려고 할때 (강박증)
2.문제의 돌파구를 찾지 못해 먹는걸로 풀려고 할때
결국은 갖가지 요인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보상(도파민)이 필요한데
이걸 먹는걸로 대체하는 경우가 폭식증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치가 높아질수록
렙틴 분비가 낮아지면서 배고픔을 느끼기 때문에 폭식 전환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먹는것 말고 도파민을 발생하는 대체 보상이 필요합니다.
저는 커피한잔과 찬바람 맞으며 산책을 하면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이
1.먹을때 이성을 잃고 급하게 먹거나
2.먹고 나서 심하게 죄책감과 우울감이 들거나
3.1~2kg 정도의 변화에도 감정 변화가 심하다
위 3가지 중 하나라도 포함된다면 폭식증 or 폭식증이 올 위험이 굉장히 높은 상태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blisscaptin/223244728410
제 블로그 가서 확인하시면
폭식증을 완벽히 해결할수 있습니다.
오늘 주인공은 어떻게 폭식증을 해결하고 10kg 이상 감량했는지 함께 보시죠.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20대 때는 살이쪄도 한끼 굶으면 살이빠져서 살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고 살았거든요.
결혼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육아하면서 맨날 집에서 간식으로 떼우다 보니 식사랑 수면패턴도 다 무너졌어요.
"집에 있으면 살좀 빼라." 남편이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 .. 한없이 초라해졌어요.
정말 상처받았고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더라구요.
그말이 신경쓰여 문득 거울을 봤는데 정말 살이 엄청 쪘더라고요..그때 부터 정말 우울해졌어요.
늘어난 살도 보기 싫고. 내가 쉬고 싶어서 집에 있는것도 아닌데 , 뭣 모르고 말하는 남편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구요.
내가 변하지 않으면 이 우울함은 극에 달할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다이어트를 꼭 해야했어요.
왜 많은 업체중 블리스 였나?.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하루종일 핸드폰 보면서 검색을 하게 되더라고요ㅋㅋ 그러다 찾게 된게 블리스에요.
블리스 홍순환원장님 블로그를 우연히 네x버에서 보고 하나하나 다 글을 전부 읽어봤어요.
그리고 후기들도 다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간절해지니까 하루종일 읽게 되더라구요.
여기다 싶어서 일단 카톡으로 상담하다가 원장님하고 전화상담을 했어요.
전화로 상담을 하는데 여기는 가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예약을 했어요.
블리스 가서 인바디, 혈관검사 받고 원장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왜 살이 안빠졌던건지 한번에 이해했어요.
누가 망치로 머리를 때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심리상태까지 파악하시니까 소름돋았어요.
상담끝나고 당연히 블리스로 결정했습니다!
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는 무 엇이었나요?
저는 한달 반정도 지났는데 10kg 감량에 성공했어요.
살을 10kg 빼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누워서 편하게 빼본 경험은 진짜 처음이에요.
여기서 계속 관리 받는 중이지만 한달이 지난 이 시점에서 몸도 정말 말도 안되게 지방이 녹아내렸습니다 ㅠㅠㅠ
정말 감사해요 여행다녀와서 몸무게 늘었을까봐 걱정했는데 이제 살이 안찌네요ㅋㅋ
코치님과 원장님이 계속 잘 케어해주시고 신경써주신 덕에 몸에 변화도 생기고 건강해졌습니다 ㅎㅎ
그리고 예전에 못입었던 원피스입고 약속나갔더니 뭐했냐고 알려달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ㅋㅋㅋ정말 기분 좋습니다.
블리스 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여기서 정말 저의 살을 뺀 것 뿐만 아니라 우울함까지 없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저를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잘 도와주신 코치님들과 원장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기분좋게 관리 받으러 가요 처음에 자신감 없이 얘기했던 목표체중보다 더 욕심을 내게 됐습니다.
다시 예전에 몸과 건강을 찾아서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