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방암 초기 치료를 끝내고 살이 안 빠져 일산 에스테틱 경락부터 운동 등 여러 가지를 시도해 봤던 50대 여성입니다.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먹은 다음날 하루 굶으면 살이 빠졌었는데..
먹는 호르몬 약 때문인지.. 진짜 살이 안 빠지더라고요.
처음엔 저렴했던 필라테스와 약을 먹었고, 너무 안 빠지다 보니 헬스를 시작했어요.
운동은.. 누가 나와라 잔소리를 안 하니 며칠 가다가 살도 안 빠져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힘들면 진짜 살 빼는 전문가들한테 가봐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블리스를 선택한 이유는?
처음엔 일산 에스테틱 마사지부터 시작했습니다.
경락이 소화 기능에도 좋고 감량 효과도 있다고 많이 들었거든요.
마사지는 너무 좋은 힐링이었지만 기대한 만큼의 감량은 못해서 살을 빼려고 찾아봤습니다.
병 때문에 이제 안 빠지는 건가..? 많이 불안했거든요.
블로그를 통해 블리스를 봤었는데 원장님이 내세우는 게 있었어요.
"대사가 낮아 살이 정말 안 빠지는 분들만 연락 달라."
절 얘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블리스는 워낙 다이어트 난이도가 극악으로 어려운 분들만 받으셔서 인지,
저랑 비슷한 사례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저처럼 병 때문에 안 빠지는 사람들은 식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통화로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가격을 물어보기도 전에 이미 하기로 마음의 결정을 했습니다.
헬스클럽 같은 곳을 가서 제 상황을 말해도 이해 못 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좀 나이가 먹다 보니.. 이 사람이 영업용인지 진심인지 파악이 가능해요.
통화 속 원장님은 한마디로 열정 덩어리였습니다.
이사람은 어떻게는 날 빼줄거 같은 느낌..?
이게 선택의 결정적 이었어요.
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
한 달 동안 -11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진짜 신기했던 건 지난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다는 거예요.
물론.. 술을 끊긴 했지만 식단 자체가 어려운 게 없었습니다.
기존에 샐러드와 닭 가슴살을 먹을 땐 유혹에 못 이겨 폭식할 때도 있었거든요.
블리스 가이드라인 대로만 했는데도 몸이 가벼워지니 오히려 더 욕심이 생겨서
식단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고통 없이 편하게 감량했습니다.
진짜 식단 하나도 안 힘들어요. ㅎㅎㅎ 이렇게 신경 안 쓰고 다이어트 한 적은 처음이네요
블리스 코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결혼하고 15년간 경락, 찜질, 마사지, 필라테스, 요가 등 정말 다양한 관리를 받아왔는데요.
여기만큼 친절한 곳은 없었습니다.
보통 관리를 하다 보면 코치나 관리사들이 조금만 감정 상하게 해도
안 갈 합리화를 하거든요. 이 말에 공감하는 분들 많을 거예요 ㅎㅎ
블리스는 제 변화 , 도전 하나 하나를
제 입장에서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느낌 이었어요.
어린시절 모든 가족의 관심을 받던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ㅎㅎ
코치님들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술도 잘 참았던 거 같아요
마음의 움직임.. 당했습니다 ㅎㅎ
앞으로 목표 감량엔 5kg 정도 남았네요.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코치 코멘트
김 x은 담당 메인 코치 홍순환 입니다.
고객님처럼 강한 약물로 자율신경계가 교란된 분들은 적게 먹어서 살을 빼는 게 힘듭니다.
왜냐하면 오랜 각성 상태로 코티졸이 분비되 대사를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막힌 세면대에도 강한 수압이 필요하듯, 이럴 땐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는 복합 탄수화물이 적정량 들어가줘야 합니다.
적게 드시면서 살을 빼는 분들은 리스크 관리에 매우 취약합니다.
영양소가 오랫동안 부족한 상태라면 생존을 위해 지방 전환율이 높은 상태를 유발하거든요
이 상태에서 한 번이라도 폭식을 하면 2kg 씩 쩌버리는 겁니다.
특히 김x은 님처럼 술을 즐기는 분이라면 더욱 요요에 취약하겠죠.
그래서 복합탄수화물을 최대한 많이 채우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김x은 님은 1단계 온열 관리 시간을 2배로 늘려 교감을 낮춰드렸고
부종이 너무 심해 살이 안 빠지는 영향도 있어 하체 림프 쪽에 집중적으로 패치를 세팅해
림프순환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김x은님! 후기 작성 후 결국은 목표 몸무게에 달성하셨네요
너무 잘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하게 뺀 만큼 식사량 서서히 늘리셔야 합니다.
요요 관리 가이드라인까지 잘 따라주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방암 초기 치료를 끝내고 살이 안 빠져 일산 에스테틱 경락부터 운동 등 여러 가지를 시도해 봤던 50대 여성입니다.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먹은 다음날 하루 굶으면 살이 빠졌었는데..
먹는 호르몬 약 때문인지.. 진짜 살이 안 빠지더라고요.
처음엔 저렴했던 필라테스와 약을 먹었고, 너무 안 빠지다 보니 헬스를 시작했어요.
운동은.. 누가 나와라 잔소리를 안 하니 며칠 가다가 살도 안 빠져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힘들면 진짜 살 빼는 전문가들한테 가봐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블리스를 선택한 이유는?
처음엔 일산 에스테틱 마사지부터 시작했습니다.
경락이 소화 기능에도 좋고 감량 효과도 있다고 많이 들었거든요.
마사지는 너무 좋은 힐링이었지만 기대한 만큼의 감량은 못해서 살을 빼려고 찾아봤습니다.
병 때문에 이제 안 빠지는 건가..? 많이 불안했거든요.
블로그를 통해 블리스를 봤었는데 원장님이 내세우는 게 있었어요.
"대사가 낮아 살이 정말 안 빠지는 분들만 연락 달라."
절 얘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블리스는 워낙 다이어트 난이도가 극악으로 어려운 분들만 받으셔서 인지,
저랑 비슷한 사례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저처럼 병 때문에 안 빠지는 사람들은 식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통화로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가격을 물어보기도 전에 이미 하기로 마음의 결정을 했습니다.
헬스클럽 같은 곳을 가서 제 상황을 말해도 이해 못 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좀 나이가 먹다 보니.. 이 사람이 영업용인지 진심인지 파악이 가능해요.
통화 속 원장님은 한마디로 열정 덩어리였습니다.
이사람은 어떻게는 날 빼줄거 같은 느낌..?
이게 선택의 결정적 이었어요.
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
한 달 동안 -11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진짜 신기했던 건 지난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다는 거예요.
물론.. 술을 끊긴 했지만 식단 자체가 어려운 게 없었습니다.
기존에 샐러드와 닭 가슴살을 먹을 땐 유혹에 못 이겨 폭식할 때도 있었거든요.
블리스 가이드라인 대로만 했는데도 몸이 가벼워지니 오히려 더 욕심이 생겨서
식단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고통 없이 편하게 감량했습니다.
진짜 식단 하나도 안 힘들어요. ㅎㅎㅎ 이렇게 신경 안 쓰고 다이어트 한 적은 처음이네요
블리스 코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결혼하고 15년간 경락, 찜질, 마사지, 필라테스, 요가 등 정말 다양한 관리를 받아왔는데요.
여기만큼 친절한 곳은 없었습니다.
보통 관리를 하다 보면 코치나 관리사들이 조금만 감정 상하게 해도
안 갈 합리화를 하거든요. 이 말에 공감하는 분들 많을 거예요 ㅎㅎ
블리스는 제 변화 , 도전 하나 하나를
제 입장에서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느낌 이었어요.
어린시절 모든 가족의 관심을 받던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ㅎㅎ
코치님들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술도 잘 참았던 거 같아요
마음의 움직임.. 당했습니다 ㅎㅎ
앞으로 목표 감량엔 5kg 정도 남았네요.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코치 코멘트
김 x은 담당 메인 코치 홍순환 입니다.
고객님처럼 강한 약물로 자율신경계가 교란된 분들은 적게 먹어서 살을 빼는 게 힘듭니다.
왜냐하면 오랜 각성 상태로 코티졸이 분비되 대사를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막힌 세면대에도 강한 수압이 필요하듯, 이럴 땐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는 복합 탄수화물이 적정량 들어가줘야 합니다.
적게 드시면서 살을 빼는 분들은 리스크 관리에 매우 취약합니다.
영양소가 오랫동안 부족한 상태라면 생존을 위해 지방 전환율이 높은 상태를 유발하거든요
이 상태에서 한 번이라도 폭식을 하면 2kg 씩 쩌버리는 겁니다.
특히 김x은 님처럼 술을 즐기는 분이라면 더욱 요요에 취약하겠죠.
그래서 복합탄수화물을 최대한 많이 채우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김x은 님은 1단계 온열 관리 시간을 2배로 늘려 교감을 낮춰드렸고
부종이 너무 심해 살이 안 빠지는 영향도 있어 하체 림프 쪽에 집중적으로 패치를 세팅해
림프순환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김x은님! 후기 작성 후 결국은 목표 몸무게에 달성하셨네요
너무 잘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하게 뺀 만큼 식사량 서서히 늘리셔야 합니다.
요요 관리 가이드라인까지 잘 따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