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증가의 원인을 찾을 수 있어야 살을 빠르게 뺄 수 있습니다. 

"먹는양이 적어요. 왜 살이 찌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40대이상부터 많이 먹어서 살이 찌시는 분들은 극소수 입니다. 

오히려 평균보다 적은 식사량을 드시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결국 '나이가 들어서 살이 찌는구나'로 결론을 내리시진 않으신가요? 

신진대사는1세~20세까지 매년 3%씩 감소하며 20세 부터 60세까지는 대사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60세가 넘어야 0.7%씩 감소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대사가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많은 요인에 의해 방해를 받고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젊을때는 한끼 안먹으면 빠졌는데"

이말이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인지 아셔야합니다. 

지금까지 하루 한끼를 드시며 다이어트를 하셨다면

 근육을 빼고 대사를 망치는 다이어트를 해오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다이어트를 해오셨던 분들은 대사문제를 해결하셨을때 

빠르게 감량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연의 주인공도 대사문제를 해결한 뒤 두달만에 -9kg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0대 주부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시간이 훅 지나갔네요. 30대에 자기관리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자기관리는 꿈도 못꿔요. 살이 많이 찌고 나서는 친구들 만나는게 싫어져서 안만난지 오래되었네요. 주변에서 관리 열심히 한 친구들은 잘 유지됐는데 나만 혼자 늙어버린 느낌이 왜이리 서러운지.. 이제라도 관리하자 마음먹고 살빼려고 밤마다 줄넘기도 뛰어보고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좋다길래 굶어도 보고 했지만 길게 가지 못하더라고요. 나이를 무시 못하는건가 생각하며 포기하던 와중에 지인 소개로 블리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왜 많은 업체중 블리스 였나?.

친한 지인이 계속 살이 빠졌어요. 처음에는 다이어트 하냐고 가볍게 물어보고 말았는데 계속 살이 빠지길래 캐물었더니 블리스 다이어트에 다닌다고 알려줬습니다.  검색해보니 이미 일산에서 다이어트로 유명하더라고요.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곳을 왜나는 지금 알았을까? 하는 마음으로 그날 상담을 예약했어요. 원장님이 하는 말을 듣고 주책맞게 울었네요. 그동안 괜찮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참..이것저것 검사해보니 그동안 참았던 서러움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여기면 살을 빼주겠다 싶어서 등록했어요. 

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는 무 엇이었나요? 

일단 두달동안 -9kg감량했어요. 감량도 감량인데 삶이 건강해졌어요. 그동안 정신적으로 지친다는 생각은 평소에 해왔어요. 그런데 어디가서 관리를 해야하는지 감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서 집에서 명상하는게 전부였습니다. 블리스에 다니면서 코치님들과 이야기나누고 나름의 성취감이라고 해야하나요? 잊고 살았던 감정들을 느끼니..삶이 건강해지네요. 그리고 남편도 자극받았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ㅎㅎ 

블리스 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에 왔을때 눈물을 보이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그때 블리스에 오지 않았다면 제 삶은 어땠을지.. 가기싫어서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게 아닌 관리날을 적어놓고 기다린건 처음이였어요. 그만큼 너무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것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