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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후기


대학가면 살이 빠진다고요? 믿지마세요. 대사문제 해결 후 -7kg감량

블리스다이어트
2023-11-27
조회수 294


홍순환 입니다. 요즘 수능이 끝나고 고객분들이 따님을 많이 데려 오십니다. 


예상치도 못한 극성수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상세 면담후에  감량에 "저만" 진심일꺼 같을때는 회원등록을 정중히 거절하는 편입니다.   


지금처럼 일산지역에서 가장 많은 성공후기를 유지하기 위해선  같이 간절해야 합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살빼는데 간절한 분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대학 입학을 앞둔 분들이 더 그렇겠죠.    




오늘의 고객님도 고3 수험을 마친 어머니의 소개로 오신 분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달에 -7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어머니 후기는 아래 자세히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blisscaptin/223243680017 )


 

나이가 어릴수록 굶고 운동하는 극단적 다이어트가 잘 통합니다. 


인생에 최대3번정도 할수있는 극단적 다이어트를 한번정도 쓰시는거죠.  



남자가 머리를 심을수 있는 기회는 최대 2~3번이라고 합니다. 


이 횟수가 넘어가면 모낭이 없다 더라구요 ㅎㅎㅎ 



20대 후반부터는 슬슬 굶어도 몸이 거기 적응해버려 살이 빠지는 효과는 급감소되는걸 경험하셨을 겁니다. 


아직 결혼식 ,이직, 취업  등 중요 이벤트가 남은 분이라면  몸을 망가뜨리는 살인적인 다이어트 횟수는 최대한 아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안해도 이나이대 고객분들은 달에 7KG 이상은 빠질수 있습니다. 


워낙 기기효과도 잘받고 기본 신진대사가 4~50대보다 월등히 좋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어릴수록 식단조절이 힘듭니다.   먹는것이 도파민으로 연결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린나이에 인스턴트에 길들여질수록  4~50대가 지나서도 행동을 바꾸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런분들은 심리학에 기반한 도파민 변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얄팍한 시술로 눈속임 하는게 아니라 습관성형이 같이 들어가줘야 합니다.  



도파민 변화 시스템의 상세한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https://blog.naver.com/blisscaptin/223075004171




군것질 정제탄수화물 조절만 해주시는 것과 


꾸준한 기기관리가  이나이대 고객분들의 핵심 포인트 입니다.  



어떻게 도파민 보상체계를 변화 시켰는지 함께 보시죠.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원래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없었어요. 대학교 가면 살빠진다고 하죠?^^ 

그말 믿고 수능끝나고부터 매일 밤마다 야식먹고 친구들하고 만나면 떡볶이먹고ㅋㅋㅠㅠ

혼자서 다이어트 하려고 운동도하고 공원도 가봤는데 빠지지 않더라고요. 대학교 입학때 입고 싶었던 옷을 

결국 못입고 점점 더 살이 쪘어요. 

말로만 다이어트 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지내다가 점점 살이찌니까 엄마가 다니던곳에 가자고 하셔서 

엄마따라 오게되었습니다. 

 


왜 많은 업체중 블리스 였나?.

원래 대학가기전에 엄마랑 같이 살빼자고 하면서 공원도 가고 줄넘기도 했어요. 

제가 어느순간 귀찮아서 안하니까 엄마가 관리받으러 간다고 하시면서 어디를 가시더라고요. 

한두달만에 살을 쫙 빼시는걸 옆에서 봤어요.ㅋㅋ 그래서 같이 가자고 할때 바로 따라왔습니다. 



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는 무 엇이었나요? 

저는 상담은 안받고 바로 엄마가 결제를 했고요ㅋㅋ원장님께서 인바디, 혈관검사, 스트레스지수 등등 이것저것 보고 저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대학가면 살빠진다고요? 아니에요ㅋㅋㅋㅋㅋ

내몸을 알아야 살이 빠집니다. 엄마랑 경쟁하듯이 누가 더 많이 빼나 내기 하기도 했어요ㅋㅋ 

둘다 많이 빠져서 의미는 없었지만..ㅎㅎ

입학때 못입었던 옷을 입고 학교를 갔는데!!!! 그날 하루종일 오늘 왜이렇게 예쁘냐는 소리 엄청 들었어요. 

그러니까 자극이 되어서 관리 더 열심히가고 더 빠지고ㅋㅋㅋㅋ진짜 재미있게 살뺀것같아요. 



블리스 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엄마따라갔을때 '그냥 관리받으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원장님이 해주신 상담내용 듣고

 '못들었으면 큰일날뻔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단순하게 몸무게를 빼는게 아니라 내몸이 어떤 상태인지알고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몸무게에 집착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