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알약하나로 지방을 없애는 기술이 나온다고 생각해볼까요? 

장담하건데, 오히려 비만이 많아질겁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활습관을 고치지 못하면 끝없는 다이어트에 빠지게됩니다.

"나는 의지가 약해"라고 말씀하시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하시는 많은 분들이 놓치시는 부분입니다.

결국 우리가 외면하고 외면하는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지방을 없애주는 약이 나온다한들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되돌아갈겁니다. 

지금부터 다이어트의 무한굴레에서 벗어나는

'교과서만 봤어요','복습을 철저하게 했습니다' 수준의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한다

2. 수분섭취를 신경쓴다

3.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다

'하루 한끼만 먹어도1kg가 안빠졌는데 어떻게 이걸로 살이빠져?'

라고 생각하셨나요?

축하드립니다. 지금 블리스에 오시면 교과서수준의 방법으로 쉽게 체중감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블로그에서 자세한 다이어트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lisscaptin/223224118364

오늘 사연의 주인공분은 이러한 방법으로 -7kg 다이어트에 성공하셨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30대 초반에 결혼해서 평범하게 애기 키우는 전업맘입니다. 집에 있으면서 운동할 시간이 없냐는 신랑말에 자극받아서 애기 케어하면서 틈틈히 운동을 했어요. 나름 식단도 한다고 하고 운동도 계속하는데 살은 안빠지고 스트레스가 정말 많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정말 힘들었던것같아요. 결국 살은 못빼고 365일 말로만 다이어트하며 지냈어요. '남들 다 나이들면 살찌지 괜찮다!'며 살아왔어요. 그런데, 살쪄도 예쁘다고 말하면서도 달라진 신랑태도에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나더라고요. 더 나이들기 전에 나를 되찾고 싶어서 손품팔아가며 검색해서 알게된곳이 블리스입니다.  

왜 많은 업체중 블리스 였나?.

더이상 운동을 하기가 싫더라고요. 집, 헬스장, 줌바, 요가 이것저것 하다가 그만뒀었어요. 운동안하고 살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니 요즘은 기기관리로 살을 빼더라고요? 그날로 기기관리샵을 돌아다니면서 상담받았어요. 일산에 있는 기기관리샵은 다 돌았는데 그중에서 블리스가 유일하게 원장님이 상담해주시는곳이였어요. 그리고 가격도 괜찮더라고요. 상담받으면서 눈물이 왜이렇게 나는지 주책맞게 앉아서 한참을 울었네요.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살빼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는 무 엇이었나요? 

신랑이 달라졌어요ㅎㅎ 처음에 3kg까지는 시큰둥하더니 7kg감량부터는 나갈때마다 어디가냐고 물어보네요. 이런기분은 신혼초에 느끼고 잊고 살았는데 새로워요ㅎㅎ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스스로 자신감이 붙으니 새인생을 사는기분입니다. 왜그렇게 우울해하고만 있었을까 싶기도해요. 더이상은 무너지기 싫어서 블리스를 찾았었는데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주변에서 도대체 뭐했냐고 얼굴이 왜이렇게 좋아졌냐고 물어봐요. 인상이 바뀌었다는 말도 많이 듣네요. 단순히 살을 뺀게아닌 잊고 있던 저를 찾은 느낌입니다. 

블리스 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단순히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추는것이 아니라 제 인생을 함께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께 울면서 상담받고 나온날 집에 가는 차안에서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그날 실컷울고 개운한 마음으로 다음날 부터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그날 이후부터는 내인생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장님! 저 새로운일도 시작해보려고해요. 원장님 코치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