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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후기


공지 바지입었을때 튀어나오는 옆구리살 삭제하기. 복부집중형 비만 한달 -8kg

블리스다이어트
2024-01-03
조회수 209


'왜 배는 살이 안빠지지?'

'배만 이렇게까지 나와도 되는거야?'


유독 복부만 살찌신 분들은 내장지방 원인이 100%입니다. 




인바디를 쟀을 때 체지방량이 15kg 아래인데 뱃살이 유독 나왔다.  

그럼 복부 집중형 비만을 의심해 볼 만합니다.



체지방량이 20kg 이상인 분이라면 유독 뱃살만 나온 게 아니라 그냥 비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분들은 6~7kg가량 지방 커팅을 먼저 해보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15kg보다 체지방량이 적을 때 복부비만인 경우는 드물거든요. 



먼저 내장비만이 된 원인을 알아야 내장지방분해를 합니다.  대표적인 것 몇 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호르몬 대사 결핍 (feat. 다낭성 난소 증후군 ) 

2. 수면 부족입니다. 7시간을 자더라도 깊게 못 주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적게 먹지만 정제 탄수화물 "만" 먹을 때 


내 체형을 분석하고 비만의 원인을 알아야 감량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오늘 사연분도 1,2,3번의 상황을 모두 가지고 계셨지만 한달만에 -8kg을 감량하셨습니다.

 


사연의 분은 어떻게 감량하셨는지 함께 읽어보시죠.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잦은 야근과 회식 술자리로 살이 많이 쪘어요. 

하루종일 기빨리듯 일하고 퇴근하면 체력적으로 지쳐 있는 상태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ㅠㅠ

(씻는것도 겨우 씻고 잤습니다.) 주말은 기절하는날이구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남들은 살려고 운동한다는데'이런생각은 많았지만 여기서 운동까지하면 진짜 쓰러질것같았어요. 운동하시는 분들 체력 괜찮으세요..? 어떻게 운동을 하시죠? 

머리로는 '살 빼야하는데..'라는 생각을 매일 해도 막상 시작하려고하면 너무 막막하고 일단 잠부터 자야할것같아서 반포기상태였어요. 그래도 다이어트에 관해 시도는 많이 해봤습니다. 

유튜브나 이것저것 찾아보며 다 해보고 유행하는 다이어트보조제는 다 먹어봤고 다이어트 한약까지 먹어봤지만 살이 안빠졌어요. '내가 이상한건가?''내가 이렇게 의지가 약했나?'이런 생각을 하다가 

홍순환원장님 블로그를 보고 블리스를 알게되었어요. 


왜 많은 업체중 블리스 였나?.


사실 저는 일 때문에 잠도 잘 못자는 상황이고 게으른편이라 일 외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다이어트도 1.쉽게 2.간편하게 이게 가장 중요했어요. 홍순환 원장님 블로그를 읽는데 

딱 제가 원하던 곳이 블리스였어요. 쉽게 간편하게 살이빠진다니! 그때부터 원장님 블로그글을 정독하고 

홈페이지 후기까지 다읽었어요. 이미 일산에서 다이어트샵으로는 유명하더라고요. 이런 곳을 왜 몰랐는지 나만 손해본 느낌이었어요. 당장 상담 예약하고 상담을 받는데 

블로그를 너무 읽어서 그런지 원장님하고 내적친밀감이 생겨서 아는사람 만나는 기분이었어요ㅋㅋ

여러분 상담만 받아도 새해 다이어트 계획 완성하실 수 있어요. 

상담 받고 왜 살이 안빠졌는지, 왜 나만 살이 잘 쪘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는 무 엇이었나요?


처음에는 한약을 먹어도 살이 안빠지는데 누워있는다고 살이빠질까 싶었어요. 살짝 의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빠지더라고요ㅋㅋㅋㅋ 원장님과 코치님들이 제 멘탈을 책임져주시고 저에게 맞는 컨설팅을 주세요. 그것만 따라서 했는데 정말 쑥쑥 빠지더라고요. 너무 잘빠져서 '기기관리에 뭔가 다른게 있나' 하는 

생각까지 했어요. 다이어트는 무작정 한다고 되는게 아니였더라고요 .. 원장님의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관리가 들어가니까 정말 깜짝 놀랐어요 벌써 한달만에 8키로나 빠지니 행복합니다ㅎㅎ 

오히려 관리 받으러 오면 쉬다가는 느낌이라 체력없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블리스 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원장님과 컨설팅을 하면 정말 다이어트에 진심이시구나 많이 느꼈고 저의 살이 빠질 때마다 같이 희열?을 느껴주시는 부분들이 참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저의 두번째 아버지라 생각하고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관리 받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어요. 원장님 코치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