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 홍순환 입니다.

오늘 후기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의 이야기 입니다. 

보통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분들이 시작하는 루트가 있습니다. 

1.다이어트 보조제 ( 다단계 제품 OR 가르시니아 같은 과장마케팅 제품 ) 

2.마약성 처방약 

3.굶기 , 운동하기

30대 초반까지 한국에서 삶을 살아온  90% 의 여자라면 위3가지중 하나는 해보셨을 겁니다.

우리는 편하게 빼고 싶습니다.  마치  1000%의 수익을 보장하는 위험한 투자상품에 투자하듯 뛰어 듭니다. 

편한만큼 리스크가 너무너무 큽니다.  대사가 떨어집니다. 

똑같이 먹어도 어느순간 옆구리살이 늘어나고 , 몸이 자주 무거워 집니다.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됩니다.  변비도 있구요.  분명 많이 먹질 않는데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찝니다. 

이런분들은 오히려 복합탄수화물의 식사량을 늘려줘야 합니다.

연료가 떨어진 차에 액셀만 밟아 차체에 무리가 가는 격이거든요.   

여러분과 같이 다이어트 마케팅에 피해를 입어 보편적 다이어트를 했고 ,  평균적으로 대사가 떨어진 그녀가 어떻게 살을 뺐는지 함께 보시죠. 

1.그걸 시도했던 이유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더라고요. 

출근하면 자리에 앉아서 간식은 계속먹는데 움직이질 않아서 그런지 살이 계속 붙었어요. 

튀어나온 옆구리살때문에 못입는 옷도 많아졌습니다. 야근이 많아서 운동을 다닐 수 도 없어서 그냥 방치하다가  

제가 스트레스 받아하는걸 본 직장동료가 자기만 아는곳이라고ㅋㅋㅋ

몰래 다니는 곳이 있다고 그래서 소개받고 왔습니다.

2.블리스를 결심한이유

제가 파워 J에 꼼꼼한 성격이에요. 그래서 블리스를 소개받고 다른곳도 다찾아서 방문 상담해봤는데 가격이ㅋㅋㅋ다들 방문 상담해보시면 블리스에 꽂히실거예요. 그리고 원장님이 직접상담해주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상담퀄리티가 달라요. 일단 상담만 해도 앞으로 다이어트가 달라질거예요. 그리고 코치님들이 식단관리, 멘탈관리도 해주셔서 관리 받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다이어트는 멘탈싸움인거 아시죠?

3.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

저는 퇴근하고 주3회 갔어요. 10시까지니까 퇴근하고 관리받는게 가능해졌어요ㅠㅠ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요즘 손발이 너무 차고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가 저렸는데 블리스에서 관리받고 그런게 사라졌어요. 

분명 살을 빼러 온건데 살도 빼고 건강도 챙기고 아주 좋습니다. 

원장님, 코치님들이 무리하지 않는 식단으로 알아서 관리해주시고 

정체기나 약속이 있었을때 멘탈이 나갔을때ㅋㅋ 모두 케어해주세요. 

그래서 약12KG감량 했습니다!! 

저처럼 퇴근하고 기절하시는 분들 더이상 몸 혹사시키지 마시고 블리스에서 건강챙기세요ㅠㅠ 

4.블리스에게 감사

블리스를 빨리 알았다면..블리스를 봄에 알았다면 올여름이 달랐을까? 하는 후회를 가끔합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고 나만알고싶지만!!!!원장님 코치님들이 너무 좋아서ㅜㅜㅜ후기 작성해요ㅠㅠㅠ여러분 건강을 미루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