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리셉션일을 하고 있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저는 학교다닐대는 아침을 챙겨먹었지만 

졸업하고 난 이후로 일을 하면서 아침을 챙겨먹는 것보다 

잠을 선택해서 아침을 자주 거르다보니 점심에 많이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저녁시간에는 또 배가 안고팠다가

 늦은 저녁시간이나 10시쯤 되서 배가 고프고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살이 몇개월만에 눈에 보일정도로 살이 쪄버렸어요.

운동을 하고 식단도 해야되는건 알지만

 말이 쉽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헬스장가서 

헬스할 의지가 약한 저는 운동말고

다른게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블리스를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블리스를 처음 알게 된 이후로 무엇을 하는곳인지 

뭐가 다른건지 알아보다가 다른곳들보다 훨씬 저렴한것 같고 

저만 몰랐지 주변에선 다들 알고 있고 

경험해본사람들 얘기를 듣고 '오 내가 딱 원하던 곳이다'하고 여기로 오게 되었어요.

바로 원장님과 상담 날짜를 잡고 상담을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알수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누워서 편하게 뺄 수 있다고 자신감있게 얘기하셔서 해보고 싶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블리스를 다니면서 4주만에 8키로를 뺐습니다!! 

힘들게 움직이고 잘 모르는 기계 하면서 다치거나 기구를 사용해서 빼는게 아닌 

누워서 뺐다는거와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여서 그런지 

너무 만족한 다이어트였던 것 같아요. 

맨날 시간없어서 인스턴트만 먹다가 

어려운 식단도아닌 간단한 건강한 식단을 먹으면서 한

다이어트라 그런지 피부도 좋아지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한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빠지니까

하루하루 거울보는 제 자신이 너무 멋있어 보이고 자존감은 당연히 올라갔어요. 

제가 봐도 눈에 띄게 달라졌는데 주변에서도 어떻게 뺐냐고 

물어볼때마다 더 자존감이 쭉쭉 올라갔어요. 

관리받는동안 알려주신것들 앞으로도 꾸준히 하면서 유지하도록 노력할게요.!!

그동안 항상 잘 챙겨주시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써주신

원장님과 코치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빌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