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개에 가까운 100% 감량 성공 후기를 일산 에서만 쌓은 

압도적 1위 다이어트 업체 블리스 홍순환 입니다. 

오늘은 생각 없이 일산 피티를 시작했다 오히려 살이 찐 케이스를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고객님이 어떻게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시 감량에 성공했는지 이 사연을 끝까지 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살을 빼려면 = 일산피티 

이런 공식이 자리 잡은거 같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근육량이 늘어나는건 다이어트에 매우 핵심적인 영역 입니다. 

내 몸이 자동차라면 웨이트는 엔진 성능을 키우는 겁니다.  칼로리 소묘 효율이 높아지는 행위니 

길게보면 살이 빠지는게 맞죠. 

하지만 진입 장벽이 너무 높습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애기에게 백덤블링을 

시키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걸음마 조차 어려워 도움을 받으러 온 사람한테 공중제비를 시키는데 할수 있겠어요...?

98% 확률로 안좋은 기억을 남기고 점차 발길을 끊을 것입니다. 

2.이것도 못해? 

일산피티에 실패하는 결정적인 이유 입니다. 

저희 고객들의 말을 인용해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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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 말은 안하지만 "설마 이게 힘들어 ?" 하고 충격받은 모습이 얼굴에 나타나더라구요.. 너무 민망하고.. 점점 가는게 어려워 졌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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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산피티나 일산필라테스를 가르치는 강사님들은 

대부분 체형이 타고나게 이쁘거나 운동신경이 뛰어난 편에 속하는 분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고 하루에 8시간은 꼭 잠을 자며 

서울대 입학한 수재들이 반에서 꼴찌하는 학생들 눈높이를 못맞춘 상태로 

교육하는것 이었습니다.

저는 뚱뚱해봐서 잘 알거든요. 

비만한 사람들은 남의 시선이 신경쓰여서 헬스장에 가는것도 몇배는 큰 결심이 필요하다는것을요. 

마음먹고 왔는데 힘든식단과 + 이것도 못하냐는 모멸감 

라포는 순식간에 깨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건 마음의 움직임 입니다. 

고객이 왜 먹는게 힘들었는지 , 운동은 어떤게 힘들었는지

그 이유를 하나하나 이해하고 알아줄때 라포가 형성되며 행동이 바뀝니다. 

진짜 살빼는 법을 고객이 모를까요? 그건 굉장히 거만한 생각 입니다. 

살빼는 방법은 유튜브만 봐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닭가슴살에 풀떼기 먹으면 살빠지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걸 몰라서 일산피티를 찾는게 아니에요.

큰마음 먹고 온 사람에게 이것도 못하냐는 대우는 정말 프로답지 못한 행동입니다. 

그런 낌새라도 느끼는 순간 고객의 마음은 돌아서죠.  감량은 당연히 실패 합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도 이와 비슷합니다. 

20대 김x 고객님은 큰맘먹고 일산피티를 50회 등록햇지만 5회만에 10kg 가까이 쪘습니다.

트레이너는 처음엔 간이고 쓸개고 다 내어줄거 같이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등록하니 180도 태도가 돌변하였습니다. 

원래 이정도 지나면 앞자리가 바뀌어야 한다. 당신 잘못이다. 이렇게 나오면 살 절대 못뺀다 같은 식으로 

심하게 몰아붙이는 타입 이었습니다. 

마음이 여렸던 김x 님은 위축되어 점점 트레이너를 피했고 ,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살이 더 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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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 여자 입니다. 성인이 되고 자취하면서 배달음식과 야식 

혼자있는게 외롭다 보니.. 술도 엄청 마셨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점점 개구리 같은 비만체형으로 변하더라구요 ㅠㅠ 뱃살이나 팔뚝에 지방이 늘어나면서 

거울 속에 후덕해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싫어지더군요. ㅠ

예전에는 어떤 옷을 입어도 거슬리지 않았는데 한두개씩 거슬리면서 못입는 옷도 생기고 우울해졌습니다. 

2. 왜 많은 업체 중에 블리스였나요?

감량을 위해 처음엔 일산피티를 시작했습니다. 

트레이너 님이 너무 혹독하고 쥐어짜듯이 운동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들어서 살이 빠지겠어요?" 

"음료수 참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  

약간 비웃는 듯한 멘트를 하시는데.. 감정이 많이 상하더라구요 ㅠ

살빼러 온것도 용기낸건데.. 왜 위축되고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두번다신 헬스장을 가거나 운동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 

휴.. 5회 받고 10kg나 쪘습니다.  

지방흡입을 알아보니 주변인들이 흉터가 남는걸 보았고 

나비약도 알아보니 먹고 나서 섭식장애와 20kg가 찐 지인이 있었습니다.  지인은 우울증 까지 와서 약을 복용했습니다 ㅠ 

최대한 운동은 안하면서 요요와 부작용 없이 살뺄수 있는 곳이 없을까? 검색을 통해 블리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론이 굉장히 신박했어요.  먹고 싶은걸 마음껏 먹어도 괜찮다.  대신 현미 + 쌈채소 쌈밥 형식으로 먹어달라. 

그렇게 마음껏 먹고 일단 7%만 빼고 줄이자는 말씀.. 

원장님은 상담 내내 제 감량 스케줄을 눈에 보이듯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런말 죄송하지만 ..ㅎㅎ 살짝 광기(?) 가 느껴질 정도로 열정적이 셨어요. 

이유 불문하고 이사람이라면 날 무조껀 빼주겠다 ? 이런 생각에 홀려 버렸네요 ㅎㅎ

3. 블리스에서 일어난 결과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3주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어요.  다른분들은 이런 속도가 잘 안나온다는데.. 

저는 워낙 급격히 찐 살이라 빠르게 뺄수 있었다네요! 이제부터가 진짜 감량 시작 입니다 ㅠㅠ 

가장 좋았던 점은 전혀 힘들지 않았다는 거에요. 

분명 제육볶음을 먹었고 , 닭발도 먹엇는데.. 분명 포만감이 상당했는데  ..^^ 살이 빠졌어요 

굶는 다이어트 , 극단적 운동 , 원푸드 다이어트 , 시술등 정말 많이 해봤는데 

이렇게 편하게 뺀 적은 처음인거 같네요. 

진짜 건강해진 느낌 이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요즘 안색도 좋아지고 밝아졌다네요 ㅎㅎ

더빼면 야윈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블리스 팀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

꾸준히 저를 케어해주시던 코치진과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저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달라진걸 느껴요..ㅎㅎ 그동안 제가 멘탈이 많이 약했는데 주변에서 저를 주인공처럼 대해주니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어요. 

이말이 정말 행복하네요. 이렇게 만들어주신 블리스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